응모과제
브랜드 소개
- 브랜드명: 쿠첸
- 쿠첸은 Smart, Stylish, Reliable에 핵심가치를 두고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, 신뢰를 바탕으로 주방가전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음
① 2021년 국내 최초 2.1초고압 기술을 밥솥에 적용, 취사 온도를 121도까지 끌어올려 잡곡도 백미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‘121밥솥’ 런칭, 국내 잡곡 밥솥의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
② 2021년 12월, ‘121밥솥’의 프리미엄 라인인 ‘121마스터플러스’, ‘121플러스’ 제품 내 최고급 스테인리스 소재 STS316Ti 내솥 적용, 국내 풀 스테인리스 밥솥 시장을 리딩
③ 2022년 업계 최초 3가지의 압력모드(가변압)를 탑재한 프리미엄 '트리플 밥솥' 론칭
④ 2023년 '김연아 밥솥'으로 불리며, 국내 대표 10개 쌀 품종과 5가지 기능성 잡곡의 맞춤형 취사 기능이 탑재된 자동 가변압 '브레인 밥솥' 출시
- 밥솥 외 프리미엄 인덕션, 1구 인덕션, 인버터 복합레인지, 전자레인지, 에어프라이어, 파워 블렌더 등 주방 가전 중심의 가전 사업을 진행 중
- 각종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, 쿠첸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확보 (IF디자인 어워드, 굿디자인 어워드, 핀업 디자인 어워드 등)
시장 상황
- 국내 전기밥솥 시장은 양분화되어 있으며, 치열한 시장 경쟁을 진행
- 쿠첸과 경쟁사의 비즈니스 전략은 반대인 상황
*쿠첸은 국내 최초 IoT 기능이 도입된 프리미엄 전기밥솥을 비롯해 전기레인지, 기타 소형 가전 등 원래 잘하는 주방 가전 분야에 집중
- 국내 전기밥솥 시장의 전체 규모는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
- 반대로 국내 즉석밥의 시장 규모는 매해 증가 추이
(1인 가구의 증가/ HMR(Home Meal Replacement) 간편식을 선호하는 식습관 변화 등)
- 국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음
(2015년 27.2% → 2017년 28.6% → 2019년 30.2% → 2021년 33.4% *출처: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)
- 1인 가구의 연령별 구성 순위로는 29세 이하가 19.8%로 가장 높고 3위로는 30대가 17.1% 비중을 차지
- 또한 집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비율이 13년 89.7%에 비해 22년 36.2%로 급감
-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지향하며 전기밥솥이 대표 제품인 쿠첸에게 있어 현재 내, 외부의 여러 상황 및 환경은 녹록지 않음
*전기밥솥 전체 시장 규모의 축소/ 점유율 경쟁/ 즉석밥 시장의 성장세/ MZ세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1인 가구 증가/ 간편식의 식문화 및 식습관 등
커뮤니케이션 과제 및 타깃
- 핵심 타깃: 20대 후반~ 30대 후반의 MF
-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쿠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(identity)를 활용, 쿠첸의 브랜드 자산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전략 방안
- M세대 대상 프리미엄 가격의 지불, 긍정적 구전, 높은 인게이지먼트 달성 등 "브랜드 공명(Resonance)"에 도달할 수 있는 IMC 아이디어 및 실행안 제시
- 현재 여러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쿠첸의 MKT 솔루션 제안 또는 M세대가 공감 가능한 다양한 툴의 콘텐츠 기획 등
